적당히 아는사람 찍어주자 했다가>기왕이면 64강이지>목소리 좋은 분들 많아서 재밌게 듣는 중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에 맞춰서 음 이사람은 몇점 저사람은 몇점 매기는거 재밌음
그리고 생갈비맨 진짜 잘부르긴 잘부른다...용사딸은 용사딸인가 팍팍 지르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거 제외해도 목소리 좋은 분 노래 괜찮은 분 발굴의 의미도 있어서 괜찮은 듯
방장은 털날리스트도 있지만 노래방을 안해서 못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