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백반숙목젖지갑강탈자
2025.03.21 17:44:06
출처: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319-...H27E3QJFY/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319-MSC5IYCP5JD2HC7VXH27E3QJFY/
(번역기는 메롱인거 같으니 원문 보시는거 추천 )
마지막 문장은 "그 나라의 문화나 종교에 존경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렇지 않은 행위가 있다면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발신하는 것은 중요하다" 라고 번역하는게 자연스러울듯 합니다.
흑무사는 아예 소설의 영역이니 다룰 가치도 없다고 보는거 같은데
신사 부수기가 허용된걸 생각보다 예민하게 따지네요
재밌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