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친하셔서 그러는거 이해는 하지만
가끔 진짜 와 이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팰때가 있단말이에요
저번에 통깡님네 컨텐츠로 젖주작 사건때 패드립 간당간당하게 갔을때라던가(웃고 넘기긴 했지만)
이게 아무리 맞는 역할을 잘 하시고 접수가 좋으셔도
사람인 이상 한번씩 정말 긁히거나 이건 좀 심하지않나 싶어서 기분 나쁜 순간이 한번씩 있을것같은데
항상 헤실헤실하게 잘 받아주시는거보고 대단하다 싶어요
진짜 화가 나셨더라도 잘 숨기시는건지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