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스크탑에서도 이미지 번역 할 수 있는데다
글자 수 출력 제한 사라지고
pdf 등 문서 파일 번역 가능해짐.
데스크톱 앱버전 따로 생겨서 브라우저로 안 켜도 됨.
개인적으로 일↔한을 제일 많이 쓰고 그나마 가끔 영→한 쓰는 정도라
딥엘보다 파파고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정도면 스텐다드 요금제 써볼까 고민 함 해볼만 한듯.
(개인적으로 일↔한 번역률은 GPT등 AI는 논외로 치고 파파고가 딥엘보다 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