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좀 큰놈(청계)들
요건 작은놈들(실키닭) 해뜨면 밖에 풀어주는거
밥 부어주면 요렇게 달려와서먹음
요놈들 말고도 총합 최소 20마리는 넘어가는 큰 닭장(정확한 수를 안세어봐서 모름)이 있긴한데 그쪽은 부모님이 1주에 1~2번정도 대형 모이통에 넣어줍니다
굳이 얘네들은 이렇게 밥주는이유가 평소에 모이통에 밥많이 넣어두면 애들이 먹고 남긴걸 동네 참새들이 털어가서 그래요
그래서 모이통이아니라 밥줄때만 요렇게 따로주는중
큰놈들은 알뽑아먹는 가축용도의 애들이라 닭장에 넣어두고 (2일전에 1마리 탈주했다가 다시 잡혀들어옴)
작은놈들은 실키닭이라고 관상용 품종이기때문에 되게 순해서 풀어놓고 기르는중
해뜨면 밖에서 놀다가도 해지면 지들이 알아서 집에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