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드럭만이랑 28일후랑 시빌워 만든 영화감독이랑 대담하는 소니쪽 영상에서 시작부터 영화감독이 28일후보다 라오어가 더 좋다고 온갖 칭찬을 하면서 시작하더니
중간에 드럭만이 The Last of Us 2 의 스토리는 완전히 양극화되어 일부 플레이어는 좋아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싫어하며, 후자 그룹의 일부는 Naughty Dog의 개발자를 상대로 추악한 괴롭힘이 있었다 . 스튜디오는 현재 종교에 대한 SF 게임인 Intergalactic: The Heretic Prophet을 작업 중인데 , 감독인 Neil Druckmann은 The Last of Us 2보다 증오를 덜 받을 것이라고 농담하니까
영화감독이 그런걸 누가 신경쓰냐고 유저들 비꼬듯이 한마디 하고
드럭만이 정확하다 오히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을 신앙과 종교에 대한걸 만들자고 농담함 ㅋㅋ 시전
라오어2 트레일러에 페이크샷 넣은것도 스포일러를 막기위해 넣은건데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거짓광고라고 비난했다고 하니까
다시 영화감독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누가 신경 쓰겠냐고 다시 비꼼 ㅋㅋㅋㅋㅋㅋ
대담영상이 어제나왔는데 서양쪽은 문화산업 전반에 PC질 강요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자랑스러워진거같음
광고영상에 게임에서는 단 한컷도 나오지 않을 장면을 흥행을 위해서 가짜로 만들어서 넣어놓고 그게 뭐 어떰? 이러고
2라는 이름을 달고 전작 주인공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안보이면서
드럭만 마인드 하나도 안변한거 잘 봤고 PC질 강요하는거에 그딴 병신들을 누가 신경씀이라는 반응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공감할 수 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