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뉴스 링크(일본어 원문)
일본 라이브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여성이 신주쿠에서 방송중에 칼로 40차례 이상 난자당해서 사망하고 시신이 그대로 라이브로 송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원인이 소위 '회장님'이라 불리는 수준으로 도네이션을 쏘던 사람이 밴을 당해서 악의를 품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일본쪽이던 한국쪽이던 라이브방송계에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