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희한한 감성의 뭐시기는 인크레디박스의 모드랩니다
스프런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듯
잘은 모르겠는데 어린애들 가르치는 미술학원 알바라는 사람이
파피플레이타임은 최소한 생김새나 질감은 다양해서 그리게 하면 썩 괜찮은데 이 납작한열쇠구멍참피새끼들은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다 라며 언급한걸 봄
나무위키 문서도 누가 열심히 정리해놨는데
딱 보니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감성임
본편 컨텐츠에서는 알수 있는 정보가 좃도 없는데 다른데서(주로 제작자 입에서) 나온 별쓸모도 없는 설정이 가득함
예전에도 느꼈지만
인기있다고 하는걸 1도 모르고 살다가 "이게 유행한다고??" 하면 좀 신기한 기분이 듬
미안하다 얘들아 나는 다 큰 틀딱이라 잘 모르겠다만 이런걸 좋아하는 그 마음만 이해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