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듯이 결제하고 잊고있다가 언제오나 다시 봤더니 올해 4월이네요
충동구매 느낌도 있고 집에 둘데도 없어서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산거 후회는 안하는거 봐선 주문 잘 한 듯
최근 슬렌더 어쩌구 들었던 게 떠올랐는데...
이정도면 (제 기준에선)슬렌더 정도 아닐까 하고 있읍니다. 슬렌더라면서 예전보다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