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브터 초5까지 하시던 원어민선생님이
급한일때문에 초6 여름방학 하기 전에 미국간다고 나가심
근데 개같이 중1인가 중2 디아3 출시때 피씨방에서 봤음 ㅋㅋㅋㅋ
선생님이 나 보자마자 헤이~ 이지랄 ㅋㅋㅋㅋ
왜 미국 안갔냐고 물어보니까 비행기 예약하러니까 큰일 아니었다고 함
그렇게 디아3좀 하다 헤어지고
다음 만남은 21살때였는데
그때는 피자먹으러가서 봤음
이번엔 헤이~ 와썹~ 목소리 존나커서 쪽팔렸음
난 왜 아직도 한국에있냐함
마누라 미군이라 로테이션 도는거 아니냐했는데
디아3하는사이에 진급해서 뭔가 대체불가하는 보직이래 뭔지 얘기는 안해줬고
그렇게 둘이서 피자 세판 해치우고 헤어짐 ㅋㅋㅋㅋ
놀랍게도 한국어를 네이티브처럼해서 헤이 와쌉 코리안발음을 미국인 입에서 들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나도 선생님도 얼굴 변한게없어서 서로 잘 알아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