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팬비닛에 올라오는 뉴 역냥이 금손 짤들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전 아예 독자적인 노선으로 가야한다는걸요
앞으로 저는 자신을 역냥이라고 생각하는 가슴 큰 미친 퍼리만을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