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이제는 일상이된 불타는 요정왕국 (불 붙은 불행속 쓰나미 - 完)

아이콘 여까x1주먹가방 2025.02.22 21:04:14 출처:

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664261

 

 

요약 : 텀블러가 기술지르다가 커잡딜캐당함

 

 

 

화재진압후 시간이 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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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듣고 샤샤를 찾아온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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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제압(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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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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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을 들은 교주의 의견으로는 텀블러가 샤샤를 주인으로 인정했다는겁니다

 

샤샤가 손에서 떨어트려도 역분사로 계속 돌아온이유가 샤샤를 주인으로 인정해서라는것

 

그래서 교주가 내놓은 의견은 텀블러를 계속 들고다니는게 어떠냐는것?

 

텀블러 제압도 성공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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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랑 나이아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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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가 생각하기에도 텀블러가 동굴을 싫어하는것같으니 텀블러는 샤샤가 계속 들고다니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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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화재진압의 공로로 샤샤는 교단에서 교주가 직접 내려주는 임명장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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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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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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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사고칠려는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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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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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잡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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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간에 샤샤가 특별 소방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이번 스토리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