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661142
요약 :
*화재 진압중인 모습이다
원래 있던자리에 돌려놓는건 실패
텀블러가 동굴입구를 부숴버립니다
결국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기위해서 샤샤는 텀블러를 들고 숲 안쪽으로 도망갑니다
그 와중에 이상한걸 익힌 샤샤
저주템(귀속)
중간에 갑자기 가비아가 나와서 뭐라고 말할려고했는데
텀블러는 가비아를 보자마자 물대포로 날려버립니다
날아가는소리 들어보길 권장
결국 추가피해자를 방지하기위해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 샤샤
마구잡이로 폭주중인 텀블러
샤샤가 우울인 이유 - 자주울어서
성질이 많이 더러운 텀블러
파트라는 어떻게 했을까?
파트라를 교단에서 추방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사항이군요
아무튼간에 샤샤는 희망을 가지고 교주를 찾아가봅니다
들어오면서 텀블러가 또 사고를친 모양
무슨 고생을하는지 직접 보여주는 샤샤
공짜샤워 개꿀
텀블러 그냥 버리면 되는거아님? 에 대한 답
버리는순간 역분사로 샤샤에게 돌아온다
그런데 교주느 텀블러의 속마을을 읽을수있는걸 발견
텀블러가 자아를가지고있고 대량의 물을뿜고 성질이 더러운이유
나이아가 만든거였습니다
왜 텀블러가 이모양인가? 하는걸 한번에 납득되게 설명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속마음읽는 능력은 비밀이기때문에 교주는 대추 얼버무려서 샤샤를 나이아에게 보냅니다
불철주야 고생하는 주딱에게.....
뭔가 감이오는듯한 나이아
한번 쏴보면 알겟지!
하지만 예상을 아득히 벗어난 출력
다행히 실라가 구해줬습니다
그리고 확정되는 진실
나이아가 만들고 까먹었던 물건입니다
용량 관계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