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우치 유
69년생 만 55세
그림체를 바꾸는건 그림을 잘 그리는것과는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트랜드에 맞춰서 모에그림체로 바꾼걸 장편연재로 꾸준히 그려 낼 수 있는건 대단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