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행성에 관한 얘기를 한 번은 들어봤을 겁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은 소행성에서 시작 되었을 것이라고
인류를 구성하는 유기 화합물 (아미노산) 이 발견 되어
간단하게 지구가 적당하게 식었고 물이 존재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유기물이 가득 담긴 소행성이 충돌
여기서 부터 생명체가 시작 되었다는 설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외계인을 사랑하는 것은 퍼리인가 라고 물었더니
친구가 거품을 물면서 그건 스케일리라고 하더니
그것은 무엇이냐 라고하니
비늘이 달린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짜피 인간말고 짐승 사랑하는거 똑같은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내가 뭘 보여줄 수 있는지 똑똑히 봐라 하면서 짤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갑자기 명언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무엇을 건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