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You Racist!!
"핑크색 어육 소시지"는 개인적으론 예전 리틀버드야 여장할래? 급이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각자 캐릭터성 파악이 되게 빨라서 놀랐고
참가 멤버들이 목소리로는 다들 한가닥 해서 그런가 연기톤도 되게 좋았슴다
WWE로 선타면서 어육소시지야 털복숭이야 나방아 인평 하는데서 웃참 못하고 진짜 깔깔 웃으면서 봤네요
여튼 새 멤버들도 다들 잘 적응 하신거 같아서 좋습니다
여까네 TRPG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