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을 만만히 보는 세태?

옆집? 스테이터스 공식 방송도 있었고, 얼마전 방장 라디오에서도 그렇고

 

방송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가지는 건 좋지만

서로가 납득 가능한 수준의 잔소리(라지만 비난에 가까운) 수위를 유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근래 자주 이슈가 되는 듯하네요

 

방장은 캠을 키고 방송하는데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는데, 버추얼이나 노캠인 사람들에게는 더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다른 방송인에서의 합방에서의 티키타카를 보고서 단편적인 이미지를 인식하고 당사자를 무시하려는 생각이 기저에 깔리는건가...

 

욕할려고 방송을 보는거면 다른일하시고...

뭐라고 할만한 이유가 생기더라도 한 번 더 고민해서 자신의 발언이 재미나 wwe를 의도했더라도 문제가 없는지 되짚었으면 좋겠네요

 

문뜩 생각나서 구렁구렁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