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달
꿀 발린 가운데부분 위주로 먹고
꿀이 덜 발린 or 없는 끝부분은 안드신건데......
식빵 가생이부분 안먹는? 그런느낌인가 싶다가도
막상 되돌아보면...
이런 요상구레한걸 너무 자주 먹다보면
대체 뭘 먹고있는지 감이 안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술적 문제든, 비용 문제든, 원가절감 문제든 상관없이
어쨌든 남이 사준게 아니고 내돈내산 구매자인데
'음 여긴 내가 안좋아하는 부분인데?' 하면서 버리는건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함
아니면 뭐 공짜로 받았는데 아무도 안보는데에서 그랬다던가.
물론 내돈내산 아닌데 사준사람 앞에서 저렇게 먹으면 혼날수도있겠고...
내돈내산인데도 옆에서 보고 니 뭐하는기고 하는거 들었다고 하는거를 적었을수도 있겠다만
흠 그렇게 불탈껀가?? 싶음
세상에는 불편해서 홧병나 뒤질거같은 사람이 너무많다.
그냥 불편한대로 그대로 피꺼솟해 뒤지는거도 하나의 방법일거같은데
본인 과실 업보 그대로 업고가겠지뭐 모르겠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