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주제인 서브컬쳐쪽을 A라고 하고
콜라보 대상인 업체의 상품을 B라고 하면
보통 A 빠는 사람들이 B를 사는거란 말이죠?
근데 그 콜라보 상품 바코드를 찍으면
고로시하는 멘트나 소리가 쩌렁쩌렁 들리도록 하는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까... 싶음
+)
https://www.youtube.com/shorts/Kd3KkufkvpU?feature=share
찾아보니까 꼭 씹딱쪽 콜라보가 아니라 박재범씨 원소주 처음 나왔을때도
바코드 찍으면 저렇게 소리 나왔다는데 진짜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