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J랑 오사카 닌텐도 스토어랑 캡콤 스토어 돌면서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캡콤 스토어는 옛날에 갔을때보다 콜라보 카페도 생기고 더 커져서 볼게 옛날보다 더 많았습니다
트라이포스 퍼즐은 예전에 역게더에서 한번 본적이 있어서 사봤고 곡옥은 뭔가해서 사봤는데 핀 장식이더라고요
오사카에서 부모님이 따로 다니시다가 사오신 초콜릿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뻤습니다
이제 일본여행에서 산것만 놓아도 모니터 앞이 꽉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