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는 커뮤니티의 주딱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팬비닛에서
또한 그 치세는
개추의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며칠간 틈새의 땅 팬비닛에서 개추율의 법칙에 이끌려 개추의 망자가 되어버린 역붕이들을 보면서
빠르게 그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