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거써...
추위타는난로
2025.02.10 09:35:41 출처:
이젠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한번 먹었는데 지금까지 속이 니글거리고 울렁거려요...
이렇게 또 내 삶의 낙 중 하나가 사라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