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멋진 토론 잘 들었습니다.
저도 슬렌더를 좋아하지만 그려지는 그림을 보면 아무래도 역시 어린쪽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슬렌더를 좋아하신다면 댓글로 몰래 캐릭터를 추천해주세요 가끔 추천받는 캐릭터들도 그려올게요
이번 주는 가슴이 큰 캐릭터를 거의 2년만에 그려봤습니다. 아니 3년인가? 아니.. 4년인가?
하여간... 그리면 그릴수록 공부할거 투성이라 빡세네요. 뭘 그려야할지 점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