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제 예정이었지만 야근 이슈로 불참...
어쩔수없이 이사오고 2년만에 집근처 동네 한바퀴 산책
집 바로 옆에 진짜 코앞에 수영장이 있는걸 2년째 모르고 지냄
한달 10만원에 헬스장 포함
기존에 다니던 쓸때없이 비싼 헬스장 끝나면 요기로 바꿔야지
몸에 강제로 새겨진 기억 전투수영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