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희왕 오프 카드가 수집하고 싶어졌습니다.
유희왕 자체를 엄청 잘하고 싶다기 보다는, 어릴적에 진짜 주워서 만들며 게임했던 그 추억을 완성하고 싶은 욕구가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때 굴렸던 테마가 몇개 있는데 현재 테마들의 상태가 나락인지 아님 쓸만한지, 카드 수집하기에 돈이 많이 들지가 궁금합니다.
기억에 남아서 만들고 싶은 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이버드래곤
2. 여섯 무사
3. 네프티스의 봉황신
4. 령사덱
5. 제왕덱
6. 블랙메지션 (유희덱)
7. 푸른눈의 백룡
8. 붉은눈의 흑룡
9. 삼환신
이렇게 보니 많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덕후의 기질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한번 이중에 요즘 메타에 그나마 굴리면서 즐길만한 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번 일단 구축해서 입문하고 오프 매장 가면서 구경해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