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년도에 조립했던 SMP 라이드 아머 가족이랑 일본 여행 갔을때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지금도 잘 있긴 합니다. 넨도는 여행 갔을때 같이 삼
그보다 더 오래 전에 구매해서 조립해봤던 이후이모형이라는 중국 회사의 공식 라이센스 슬러그 거너입니다. 보사디시피 다양한 옵션 파츠를 제공해서 다양하게 붙여보는 맛이 있습니다. 역시 지금도 있긴 한데 세월의 흔적인가 후두둑 당했더라고요.
같은 회사인가 동스케일의 메탈슬러그도 있었는데 당연히 지금은 못 구합니다. 그때 같이 살껄 하고 후회하는중... 그것도 되게 퀄리티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라이드 아머 보단 뒤에 구매했던 코토부키야 프레임 암즈 걸의 충전 군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한 겁니다. 이때 아키텍트랑 뭔갈 하나 더 구매했는데 아키텍트는 현재 관절 박살로 처분되고 파츠만 몇개 남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