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1월 신작 추리게임 The Roottrees are Dead
사건으로 몰살된 높으신분의 유언에따라 친척들한테 나눠줘야하지만. 그 친적들이 진짜인지 짭인지 구글링로 판별해야되는 게임 그런데 많이 익숙하더라고요 생각햇더니
알고보니 이번에 웹게임으로 이미 플레이한 상태엿던것이다... 답은 다 알고있엇습니다.... 그렇다 난 이게임을 해봣엇던것이다. 아니.. 근데 이거 12월에나온 웹게임인데 1월만에 완전판버전으로 스팀이 나온다고?
어째듯 게임을 시작하면 대충 재벌가문이 끔직한 사건을 언급해주신다. Roottree가문의 증조할아버지의 명령대로 10억달러의 유산을 살아있는 친적한테 줘야된다. 그러나 10억달러이기때문에 확실히 피가 이어졋다는것을 확인해야되기에 탐정인 주인공이 일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걸 다 채워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얼굴도 성별도 이름도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인터넷을 떠돌아다녀야한다
기본적인것은 단서를 찾기위한 구글링이다. 우리는 키워드를 얻어내 그것을 검색한뒤 새로운 키워드를 찾으면되는것이다
찾다보면 사진도뜨고 기사도뜨고 sns도뜰것이다
아무튼 우리가 찾은 단서는 주인공이 정성스럽게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사진을 찾으면 알아서 등록할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이렇게 개고생하면서 그들의 정보를 캐내면 되는것이다
제 2의 오브라딘호라는 평가에 맞춰 압긍을 받게되엇다. Ai를 사용한 일러스트가 기괴한거만빼면 웹게임버전에서 유저릉 위한 여러 편의성 기능 추가는 물론 해줫기에 처음 하는 사람도 웹버전보다 더 편하게 즐길수있으며 추가 스토리까지 있다보니 웹버전을 해서 답을 알앗던 나도 클리어 이후 아주 재미있게 즐긴 추리겜이다. 단점은 한글화하기 어렵게 자체엔진 제작이라 한글패치는 기대하기어렵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