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람들도
"같이 일하면 다 죽여버려야 돼" 하는데
안친한 사람은 얼마나 죽이고 싶은지
걍 모든게 거슬림
씹년들
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음
근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했나? 나한테 뭘 했나? 하면 그건 또 아님
걍 내가 성질이 주체가 안됨
사회랑 저랑 안맞는거 같은데 거리두기 하면 안되나요
저같은 사람이 사회에 있으면 안될거같은디
돈만 있었다면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