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A 원탁기사단 영황수호자 가웨인 입니다.
저번 그레이스에 이어 두번째 원탁기사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아예 스티커 없이 완전분할로 색분할이 됩니다.
거기에 1만원대에서 느끼는 빛의날개도 있습니다.
이거 가성비하나는 죽이는 제품군입니다.
앞으로 세개 더 남았는데 남은것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