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시야에 닌텐도 함량을 늘린다.
닌텐도 월드 스게ㅔㅔㅔ
9시 반에 입장해놓곤(9시 파크 개장)
개 쫄보라서 놀이기구 거의 다 거르고 구경만 하다가
11시부터 4시 반까지 닌-월 안에서만 놀았더니
심신이 안정을 찾은거 같아요
좀만 덜 추웠으면 야경도 보고 싶었는데 ㄲㅂ
6시 반 기준으로 코인수집 51등!
활동한 시간 대비 이정도면 꽤 잘 벌은듯
물론 코인 많다고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파크에서도 왕창 구매를 해버린
스타 팝콘통, 빅-마리오 모자, 닌-월 이벤트 참가용 팔찌.
3개 도합 14,000엔 쯤 하던거 같네요
호텔와서 정신 차려보니깐 개비싸잖아...!
하지만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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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심신이 혼란스러울 때가 오면
또 한번 닌텐도 찬스를 써야겠다!
다음은 어디가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