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 맘이 편한 느낌..

아이콘 여까x24샤피1127 2025.02.03 16:10:03 출처:

역붕이 지난달에 친구들이랑 복싱다니다가, 친구놈 발목 아프다그러고 역붕이도 군대에서 접지른것때문에 아파서 때려쳤음. 그래서 새로 찾은 컨텐츠가 이번에는 수영임. 뭐랄까.. 겁나 귀찮음 가기싫다는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것마저 안하면 생산적인 활동이라고는 1도 안하는 개백수히키코모리라 맘이 겁나 불편해서 안할수도 없는게 참 착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