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C 라는 트레이딩카드 감정 회사와 타쿠미 아카바네 (전 크리처스 소속)가 포딱 시제품 카드에 사인을 해서 판매함
누군가 사무용 프린터로 카드를 뽑은 흔적을 발견
어째 포딱판도 고가 미술품 시장이랑 똑같이 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애초에 포딱의 가치는 뭐에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