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일단 어찌저찌 가동했다.
당장엔 치지직의 채팅을 가져올 수 없어 트머시기 API로 테스트해봤다.
전체적으로 모델이 영어로 되어있음에도
안녕!이라고 대답해줬다. 근데 이 뒤로 영어만 씀
"자기소개해달래서 해줬음"
니가 언제???
싹수가 남다르다.
"이제 '자기소개 해 주세요.'라는 똑같은 대사를 반복할 뿐이네"
"얘네들 내가 반복된 대화를 인식하거나 패턴을 이해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듯"
아마 프로그램이 채팅창을 주기적으로 계속 긁어오니까 본인딴에선 본 내용 또 보는 듯
방해가 들어옴
"전 레시피, 요리법, 식사 계획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애 망가졌잖아
는 왜그래요 때문에 망가짐
갈 길이 멀다…
그리고 한국어 할 수 있으면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