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9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역붕이
바닥에 떨어뜨리고 차가 밟고 지나가도 기적적으로 깨진 적 없이 잘 쓰고 있었으나 본가 온 첫날 본가 댕댕이가 바닥에 둔 폰을 물고 화장실로 직행해서 뒤이어 들어온 동생이 밟아서 깨져버린........
......뭔 소리인지 싶겠지만 홈캠으로 확인한 진짜 상황
결국 s25 사전예약 걸어뒀습니다.
첫 스마트폰이었던 s1도 본가 댕댕이(지금 주범의 어미 개)가 물어서 박살 내서 바꿨는데 어쩐지 겪어본 기분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