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시간으로 san치 떨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영화 였습니다
쩜짜면을 시켰는데 짬뽕하고 짜장면을 섞어서 준거 같은
영화입니다
혹시 보거나 봐야한다면 생각을 비우시고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영화상영 중
무언가 신경쓰이고 생각이 난다면 힘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