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이러는 건지 아는 역뿡이 잇나요
뭐 통증같은 거 하나도 없고 그냥 부어서 땡땡한 느낌 뿐이고 그마저도 퉁퉁 부은 것도 아니고 외형상 이상도 없고 눈에 보이는 염증도 없고 최근에 이상한 거 먹은 거라곤 기껏해야 폐기 뿐인데
모지 그냥 최근에 왕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어제 야간 편돌이 행동 하는데 1시간 추가근무+전타임에 터진 음료수 놔둔거 발견하고 치움+아침부터 1시간 넘게 매장 식사 하는 커플+몇 시간을 계속 유통기한 찍으면서 서잇긴 햇는데
진짜 별거 아닌것 같아서 병원 가기도 민망하고 이걸 어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