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의 공식팀 다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고 드립치는데
진짜 짬밥 미쳤구나 하면서 쥰내 웃으면서 보고
1팀이랑 스크림 하면서 여까님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 왜 내가 다 기쁘지
하면서도 보다보니 새벽 2시.... 그리고 7시 15분에 기상해서 출근하니
으아아아악 죽을맛이야 정신 나갈꺼 같애
씻다가 코피도 났어... 나 완전 늙었어...
그래도 어제 못 봣으면 너무 후회햇을듯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 죽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