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2.5버전의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딱 한문장으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수많은 홍콩 영화들에게 보내는 찬사이자 헌정
레퍼런스를 찾아보면서 느끼는데 옛날 홍콩영화들 특히 주성치 영화나 오우삼 감독 영화를 많이 보셨을 분들
아주 뽕 오지게 찰겁니다
오죽하면 어떤 중섭 유저는 이번 2.5버전 스토리는 챕터 7장급이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근들갑인거 같고
제가 보기에는 1.3버전이나 1.8버전 정도로 잘 뽑힌거 같네요
뭐 하여튼 2.5버전 아주 기대중입니다
빨리 한섭에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