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콜레다가 뽑혀버리니까
이번에 아스트라 뽑고
다음에 원래 계획이던 이블린까지 뽑으면
파티가 완성되는 느낌이라 괜히 욕심나는데...
이번달 가쿠마스 천장친다고 이미 지출이 너무 심해...
이블린을 뽑고 아스트라를 거를 것인가,
지갑에서 카드를 뽑고 끼니를 거를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