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말 긍정적으로 살아보겠다고 온몸을 비틀고 있는데
일은 더 많아지고 이상해지고 사람은 줄고 야근은 늘어나고
이틀만에 26시간이 말이 되나
진짜 딴거 공부라도 하고 싶은데 공부할 시간도 안주네요
오전에 쉬란말도 슬쩍 기대해봤는데 그런거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