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 피곤해질 예정이라 주말에 겸사겸사 해서 보고 왔습니다.
이쪽 사정은 몰랐는데 성대 없는 몆몆 분들이 아직도 있군요...
주년무대의상 보고 와...저걸 빠짐없이 챙겨서 가신 P는어떤 분인건지...ㄷㄷ
바로 아래서 강연금 전시회 있다고 해서 둘러보고 왔는데, 볼거리는 여기가 더 많긴 했네요
확실히 엔딩까지 처지지 않고 밀고 나간 주간 연재 작품은 몆 작품 없긴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남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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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둘러보다가 발견한 tas들.
1년이 넘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