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녀왔슴다
신데마스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소샤게 기반 전시회라 리듬겜쪽 전시는 없었지만
한때 재미있게 했던 ip라 보러왔습니다.
흐르는 곡이 대충 시리즈 끝날때 나오는 엔딩곡 느낌이라
전시회보면서 계속 '아 데레가 드디어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죽었지만
프로듀서의 책상과 치히로씨 등신대
치히로씨 생각보다 개짝음ㄷㄷ
최애인 키라리
키커서 sd도 한체급이 큼
전시자체는 그리 길지않아서 돈값한다고는 못하겠지만
뭐... 생전장례식 부조금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나오는길에 굿즈샵이 당연하게 있어서 키링만 몇개 샀습니다.
후 사랑했다(안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