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흥 후보를 3%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된 유승민 前 대한탁구협회회장
그리고 선거 전 라이벌이었던 이기흥 후보의 발언
라고 선거전에 당당하게 큰소리하더니
하더니 득표율 약 3% 차이로 낙선하니까 도망감
이사람이 뭐하던 사람이냐면
이거 시켰던 사람임
이러고 본인은 미필
대충 이정도로 논란문서가 나와있던 양반이라
한국 체육계의 암덩어리라는 말도 듣던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