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성적인 의미로는 '새하얗게 물들이다.'(순화됨) 라는 뜻이 있잖아요?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다의 '쓸 수 있다'도 カケル라고 적고요.
그럼....
"쓰기는 안되지만 싸기는 돼" 도
"カケルようにはならないけど、カケルのはできる。"
라고 번역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아침에 이딴 생각이 떠올라서 이렇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