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자캐쟝
메이드 친구들
이 칼끝이 그대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리
실제로 해피 유저
'아 좌천당했네 시바꺼'
'얘가 아부지의 숨겨진 자식이라고?'
'뭣'
'임무는 끝났다,그 꼬맹이의 목을 넘겨라'
'. . . . .'
'누나가 나쁜 새끼들 다 조져버리고 왔어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