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캔냥이이새끼가깡통주제에
여까가 휴방했던 동안 지구가 감내해야했던 고통은...!
했어용! 캔냥이
야간알바 퇴근 후 찬바람 맞으면서 와인 한 잔 쌔리고 그리는 초고속그림판 낙서
저번처럼 엄청 열심히 눈에 힘주고 그린 건 아니고 진짜 휙휙 휘갈겻슴니다 그래서 엄청 퀄리티가 낮아요
하지만 재밋죠? 열심히 그린 거랑 다른 게 없죠?
별개로 덴지로콘처럼 뭔가 핏줄 바박 서고 얼굴에 찡그러진 표현 시커멓게 물든 거는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하지만 재밋엇으니 조앗쓰! 이후에 그린 딸딸캔냥이는 그냥 귀찮아서 1분컷한 거임니다
이히히 재밋다 이히히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