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탑 시뮬 같이 할 친구 없어...
사실 여까 낮뱅기념 저녁 역붕이 기억소거 보드게임 동아리 열 생각이었던거 맞음.
근데 구인글 안써봐서 여까 방송 끝나고 지금까지 망설이다 지금 쓰는 거 맞음.
내면의 기가차드가 '뻑킹 에솔 빨리써!'라고 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열면 함? 반응 보고 열 생각입니다.
정해둔 건 없습니다만, 노닥노닥 TRPG, 빨간문, 적룡객잔 정도 생각해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