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그림 2

To_0 2025.01.12 00:19:27 출처:

지난주에 정말 고민하다가 올렸는데 그림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야한 그림을 그린게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보여줄만한 그림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올릴 때는 앞으로도 쭉 후방탭에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뭘 그리게 될지 몰라서요.

 

 

 

 

그리고 당연히 중요부위가 노출된 사진은 업로드가 불가능 하겠죠?

그렇게 알고 그 선 안쪽으로 그려진 것들을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그림은 항상 채색이 거의 없는 허접한 연필 그림임을 주의해주세요.

 

 

 

 

 

 

 

연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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