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3개월 토요일 근무인건 좋아(?)
부모님 시골 가신것도 좋아
아니 예비 매형 부모님 생신이라고
동거하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왜 주말 근무중에 집을 급습하는데요
오늘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겨우겨우 3시 퇴근이 2분 오버했는데
핸드폰 못본 사이에 카톡이 와있네?
"나집임"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오늘의 약탈
- 어머니의 산지 2주도 안된 기모 티 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