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가?
용기를 북돋아 주는가?
알파메일인가?
곁에 없어도 마음속에서 살아숨쉬는가?
마지막엔 도움없이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되었는가?
그렇다 힘멜은 기가채드였다
Hey 만삣삐 =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